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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b

생활코딩 css 정리(Day 2)

by 수짱수짱 2022. 1. 15.

반응형 디자인(반응형 웹, Responsive Web)

화면의 크기에 따라서 웹페이지의 각 요소들이 반응해서 최적화된 모양으로 바뀌게 하는 것

이를 css를 통해서 구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개념인 Media Query

 

    <style>
      div{
        border:10px solid green;
        font-size:60px;
      }
      @media(max-width:350px){
        div{
          display:none;
        }
      }
    </style>

 

어떠한 조건을 만족할 때만 CSS의 내용이 동작하도록 하는 것

위에는 화면의 폭이 350px일 때까지만 동작하도록 하는 코드이다. 즉 350px보다 작을때 div 태그가 동작하도록 한다.

 

반대로, min-width:800px의 조건은 화면의 크기가 800px보다 크다면 div 태그가 동작하도록 하는 코드이다.

즉 최소 너비가 800px일 때부터 동작하는 것이다.

 

    @media(max-width:300px){
      #grid{
        display: block;
      }
      ol{
        border-right:none;
      }
      h1{
        border-bottom:none;
      }
    }

CSS 코드의 재사용

css코드를 따로 작성하여 css파일로 저장하고 이 파일을 link(연결)하여 html에서 사용하도록 한다.

body{
  margin:0;
}
a {
  color: black;
  text-decoration: none;
}
h1 {
  font-size: 45px;
  text-align: center;
  border-bottom:1px solid gray;
  margin:0;
  padding:20px;
}

ol{
  width: 100px;
  border-right: 1px solid gray;
  margin: 0;
  padding: 20px;

}
#grid{
  display: grid;
  grid-template-columns: 150px 1fr;
}
#grid ol{
  padding-left: 33px;
}
#grid #article{
  padding-left: 25px;
}
@media(max-width:300px){
  #grid{
    display: block;
  }
  ol{
    border-right:none;
  }
  h1{
    border-bottom:none;
  }
}

style.css

 

<head>
  <title>WEB1 - html</title>
  <meta charset="utf-8">
  <link rel="stylesheet" href="style.css">
</head>

html파일에서는 link로 연결만 해주면 똑같은 css를 적용시킬 수 있다.

이때 style.css라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내부에서 적용시키는 것이다.

 

이로인해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사용입장에서는 내부 원리를 몰라도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성이 높아진다.

 

네트워크적 측면에서는 웹페이지 안에 css를 직접 넣는 것이 효율적이지만, 캐싱의 효율성 때문에 

한 번 style.css를 받았다면 style.css 파일이 바뀌기 전까지는 이 웹브라우저가 이 파일을 컴퓨터 내부에 저장하고

다시 style.css를 요청하면 내부에 저장된 해당 파일을 불러와 사용한다.

이때,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.

 

이것이 바로 style.css를 캐싱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.

웹페이지를 훨씬 빨리 보여줄 수 있으며 트래픽을 줄일 수도 있다.